컨포트랩

CONPORTLAB

컨포트랩은 제조 AX 구축을 표준화한 AI OS로 공장의 설비·품질·생산 운영을 지능화하는 기업입니다.

컨포트랩(CONPORTLAB)은 사람의 숙련에 의존해 온 공장 운영을 시스템이 대신하게 하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제조 AX 기업입니다. 설비 점검과 이상 원인 추적, 실적 집계와 보고서 작성 같은 운영관리 업무는 지금도 대부분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합니다. 기존 SCADA·MES는 상태를 화면에 띄우고 기준 초과를 알리는 데서 역할이 끝났고, 그 공백은 담당자의 경험이 메워 왔습니다. 숙련 인력의 은퇴가 본격화되며 이 구조는 한계에 이르렀고, 컨포트랩은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표준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김기중 대표는 TmaxOS, 두산중공업, SAP를 거쳐 산업용 데이터 솔루션 분야에서 14년의 기술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장 설비 데이터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모두 다뤄 본 경험이, 공장 데이터가 AI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문제 정의로 이어졌습니다. 이성근 CTO는 KAIST와 조지아텍을 거쳐 SAP와 Onion Mobility(MVL 자회사)에서 개발 Lead로 근무했고, 김하나 부대표는 한컴그룹 전략기획실에서 30여 개 신사업 기획과 브랜딩을 담당했습니다. 대규모 SI 인력에 의존하는 레거시 업체와 달리 PORTA는 시스템 솔루션으로써 독립적으로 파트너를 통해 구축 및 배포가 가능합니다.

핵심 사업은 제조 AX 구축을 표준화한 AI OS, PORTA입니다. 현장 IoT 게이트웨이부터 데이터 플랫폼, 공장을 객체와 관계로 표현하는 온톨로지, 설비·품질·생산·에너지 운영 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Agent까지를 하나의 제품으로 묶었습니다. 전 구간이 노코드로 구성되어 개발자가 아닌 현장 담당자가 직접 공장을 모델링하고 Agent의 업무 지침을 정의합니다. 공장마다 새로 만드는 개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의만 바꿔 확장하는 구조로, 동일 규모 현장 기준 구축 기간 74%와 비용 65%를 줄이고 5개 이상 직군이 필요하던 일을 한 직군이 수행합니다.

현재 PORTA는 일본계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의 국내 공장 전체에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 S사의 중국과 한국 공장에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G전자 빌딩 에너지 관리 'ThinQ pro'의 핵심 컴포넌트로 선정되었고, 그 외에도 30여개의 중소 중견 기업에서 컨포트랩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매쉬업벤처스·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휴대폰에 안드로이드가 깔리고, 노트북을 사면 윈도우를 까는 것처럼 공장을 지으면 당연히 설치하는 제조 운영관리 AI OS의 표준이 되는 것이 컨포트랩의 목표입니다.

창업자
김기중
김하나
카테고리
B2B
IoT
AI
창업 시점
2022-11-16
매쉬업 투자 시점
2023-02-24
IP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