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은 기술로 정신건강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으로, 우울한 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서비스라는 비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덕트로는 하루를 간단하게 기록하는 '하루콩', AI 심리 가이드 서비스 '무디', 10분 AI 심리 상담사 'Lime'이 있습니다. 블루시그넘의 매출은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한 팀이며 가장 높은 핵심 인재 비율로 삶을 바꾸는 특별한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좋은 인재들과의 커피챗을 환영합니다. 블루시그넘이 일하는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컬처덱에서 더 알아보세요.
(https://www.flipsnack.com/6B96D966AED/2024/full-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