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킷은 중견기업용 커스텀 CRM으로 영업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해 매출 예측과 성공 패턴 반복을 지원합니다.
딥다이버스는 B2B SaaS 세일즈 과정에서 8,000여 개 리드를 엑셀로 관리하며 겪은 비효율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CRM은 너무 복잡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해 실제 기업 환경과 맞지 않았고, "우리 같은 기업을 위한 CRM은 없다"는 문제의식이 딥다이버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딥다이버스는 SK, 쿠팡, AI 스타트업에서 20년 이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시니어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트래픽 처리,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SaaS 서비스 운영 등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래킷은 중견기업을 위한 커스텀 영업 CRM입니다. 영업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정리하여 매출 흐름을 예측하고, 성공한 영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반복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현재 SK매직, KT m&s 등 주요 기업에서 도입하여 그 실효성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딥다이버스는 단순한 CRM 제공을 넘어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고, 기업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