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산학과 기술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업에서 일하며 자연스럽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가까워졌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집요하게 해결해 나가는 창업 환경의 에너지가 좋았고, 그 가치를 알아보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VC라는 역할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와들에서 유저의 목소리를 들으며 서비스를 기획했던 시간, 그리고 성장기 스타트업 PFCT(구 피플펀드)에서 ML 엔지니어로 치열하게 프로덕트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진출을 함께 고민했던 경험은 제게 아주 소중한 자산입니다. 스테이지별로 스타트업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허들을 알기에, 창업팀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고민들에 조금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기획과 개발을 오가며 쌓은 실무적인 이해도, 그리고 오랜 해외 생활로 다져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유연한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 스타트업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나아가 그 치열한 여정 속에서, 언제든 창업팀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편안한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2026-현재 매쉬업벤처스 심사역
2023-2025 PFCT ML 엔지니어
2021-2022 Waddle PM
KAIST 전산학, 기술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