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첫 창업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의 세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기술을 만들고 제품을 고민하며 시장과 부딪히는 과정은 언제나 제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주는 동력이었습니다.
드론 딥테크 기업 '니어스랩'과 농업 플랫폼 '그린랩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거치며 스타트업이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경험했습니다. 니어스랩에서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실제 환경에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품화하는 과정을 함께했고, 그린랩스에서는 LLM 기반의 내부 AX 시스템과 제품 개발을 주도하며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스타트업은 늘 위기 속에서 움직이지만, 그 어려운 시기에도 제품과 팀을 붙들고 버텨내며 얻은 배움들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분들과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파트너, 중요한 순간에는 옆에서 함께 방향을 정해줄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기술과 제품, 그리고 AI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26-현재 매쉬업벤처스 AI 파트너
2026-현재 AI·SW마에스트로 멘토
2020-2025 그린랩스 Software Engineer & Head of Product
2017-2020 니어스랩 Lead Software Engineer
2013-2014 마이앤비 Founder & CEO(로엔엔터테인먼트에 인수)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